오늘날 의문[疑間; 의심(疑心)스럽게 생각함. 또는 그런 문제(問題)나 사실(事實)-네이버 사전]에 대한 생각이나, 그런 것은 조용히 핸드폰으로 AI에게 물어본다. 물어보기는 한다. 당연히 궁금하니까.. 그런데 남(시람)에게 물어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상대가 그것도 몰라? 라든지, 자신이 생각해도 그런 것도 모른다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낯간지럽다.차라리 疑心이라면, 물어보지는 않겠지.. 의심스러운 마음이 드니깐 말이다. 그런데 疑는 本來 외字이다. 예전에는 한 글자로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갑골문자는 외字로 의미를 전달했다. 이것이 疑心이나 疑間으로 두 글자로 뜻을 전달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함축(含蓄)적이다. 疑는 疑心이라는 말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우린 한 글자로는 말이 되지 않는다.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