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天節은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우리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뿌리는 짧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檀君王儉은 단순한 종교적이거나 무속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5천 년 전, 하늘을 연 바로 오늘인 것이다. 開天節의 마디절(節)은 '마디, 절기'의 뜻이 만, 紀念日의 뜻이 있다. 우리나라의 기념일 즉, 國慶日은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3.1節(3.1), 헌법제정을 축하하는 制憲節(7.17), 광복과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光復節(8.15), 단군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開天節(10.3) 그리고 세종대왕이 한글 반포(頒布)를 기념한 한글날(10.9)이다. 開天, 하늘이 열린다는 뜻으로 엄밀히 따지면, 단군조선의 건국(BC 2333년)보다는 단군이 있게 한 아버지 환웅이 하늘을 내려와 神市를 열고 홍익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