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빛을 따로 떼어 얘기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光의 갑골문자는 불과 관련이 있다. 빛(光)의 갑골문자를 보면, 머리는 불(火)의 갑골문자이고 몸통은 무릎을 '눌러앉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이 얼마나 기가 찬 생각일까.. 우리말이 아니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없다. 🌞도 마찬가지로 아주 큰 불덩어리이다. 빛의 술어(述語)는 '비추다'이다. 어둠을 비추는 빛.. 일본어로 ひかり'히카리'인데, 고대일본어로 재구 해보면 */pʲikari/이다. 또 ひ [日] [火]는 '해'와 발음이 거의 비슷하다. 현대 한국어와 일본어의 'ㅂ'과 'ㅎ'사이에 관계가 있다. 반대로 중국어는 그들만의 말이 있는 데다가 우리의 갑골문자(갑골문자를 소유한 자)가 중국 쪽으로 넘어갔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갑골문자를 우리말로 풀어낼 수 있다. 불(火)과 빛(光)처럼 말이다.
인간이 불을 발견한 것은 인류역사를 바꿔놓는 대발견이었다. 낮에는 태양에서 나오는 햇빛, 또 밤을 밝혀주는 불빛이 있다. 불의 발견은 고기를 익혀서 인류가 잘 섭취할 수 있게 하고, 또 소화도 잘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금속을 녹여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사냥을 훨씬 수월하게 하였다.
인류가 불은 번개가 내려쳐 불이 난 것을 보고 처음 발견이라고 어릴때 배운듯 하다. 이것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화산에서 불을 구하기가 더 쉬웠을 것이다. 신석기, 청동시시대에 화산 폭발도 많이 있었다.
https://aristode.tistory.com/m/99
火와 山은 火山?
우리말 火 '타오르다'와 山 '오르다'는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火와 山의 갑골문자를 보면, 구분이 어렵다. 불은 밑부분을 약간 둥글게 표현하고 산은 평평하게 하였지만, 다른 갑골문자
aristode.tistory.com
인류가 근래에 접어들어서, 번개가 전기(전자의 흐름)가 흘러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번개가 번쩍할때 빛으로 알 수 있다. 그런 다음 천둥소리가 따라온다. 이젠 우리는 안다. 불은 산화작용으로 산소가 없으면 불이 붙을 수 없고, 그런데 해(太陽)는 수소와 헬륨의 핵융합 작용으로 산소없이 타고 있는 것이다.
https://aristode.tistory.com/m/126
양자(量子, Quantum)
Quantum이라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oller)를 고객에 소개하면서 생각했던 내용을 非專攻者로써 量子에 대해 살펴보겠다. 量子란 무엇인가? 네이버 사전은 더 以上 나눌 수 없는 에너지(energy)의 最少
aristode.tistory.com
빛은 어디에도 자리잡고 있다. 인류는 처음엔 불 속에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빛은 산소가 있든 없든간에 존재한다. 최근에는 전기, 전자(반도체, LED)가 최고를 달리고 있다. 자리를 거의 차지하지 않고, 산소가 없어도 되고 전기도 적게 먹는다. 그래서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전등은 LED(Light Emitting Diode)로 대체했다. LED는 반도체의 기본형인 다이오드이다. 반도체 P형과 N형이 모여, 한쪽은 막고 한쪽으로만 전기를 흘리는 PN 반도체이다. LED는 다이오드에 전기가 흐르면 전자의 위치 변화에 따라 빛이 난다.
https://aristode.tistory.com/m/5
Diode (Two way), 두 길
물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 흘러간다. 하지만 펌프를 이용해 거꾸로 올라가게도 한다. 평지의 물은 상황에 따라 흐르는 방향이 바뀔 수 있다. 그래서 항상 같은 방향으로 흐르게 하기위해서는 Check
aristode.tistory.com
영어 light는 인도유럽조어(PIE) *leuk- "light, brightness"로 재구되며, 빛 light는 다른 뜻이 더는 없다. 그냥 빛과 밝음이다. 요즘 Park view, I-Park 등 아파트를 보면서 영어 park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park는 따뜻한 정원, 밝은 곳으로 새겨진다. park...밝...bright...빛...
'Etymolog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개천절 (開天節) (0) | 2026.10.03 |
|---|---|
| 압축(壓縮)의 기술 (0) | 2026.09.01 |
| 개(犬)와 관련된 글자 (0) | 2026.08.15 |
| 양산(梁山)인가, 良山인가? (0) | 2026.08.07 |
| 나성(LA)에 가면.. (0) | 2026.06.29 |